
오랜 장마기간과 무더운 날씨로 인해 식중독이 활발해지기 시작했습니다. 식중독의 40%가 6월~8월에 발병한다고 합니다. 여름철 식중독은 식품에 함유된 유해한 세균이나 바이러스 때문에 발생하는 소화기 관련 질환입니다. 이런 증상이라면 식중독이라고 의심해봐야 합니다. 자세히 알아볼까요
식중독 증상 6가지

- 복통: 식중독의 가장 일반적인 증상 중 하나로, 출혈성 대장균 감염 등 심각한 병균에 감염되면 복통이 매우 심해질 수 있습니다.
- 설사: 식중독에 걸리면 대부분이 설사 증상이 나타납니다. 타액의 분비가 적어질 수 있고, 혈변이나 입덧 등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
- 구토: 식중독에 걸릴 경우 구토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물, 식도구, 식물 조각, 가루 등 모든 것을 구토해야 할 정도로 심한 경우도 있습니다.
- 무력감: 식중독에 걸리면 체내의 수분과 영양소가 소모되기 때문에 무력감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두통: 대장균 감염 및 기타 세균 감염으로 인한 저해 등 여러 환경적 요인이 원인이 됩니다.
- 발열: 식중독으로 인해 체온이 올라서 나타나는 증상입니다.
식중독 대처법
식중독에 걸렸을 경우 즉각적으로 적절한 대처법으로 빨리 회복해야 합니다.
- 휴식: 식중독에 걸리면 체력이 곤두박질치기 때문에 충분한 휴식이 중요합니다. 가볍게 걷거나 앉아서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수분 섭취: 설사와 구토로 인해 체내 수분이 급격하게 빠져나가므로 물, 음료 등을 통해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합니다. 하지만 너무 빨리 많은 양의 물을 마시지 않고, 조금씩 여러 번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온음료나 소금물을 통해 전해질을 보충할 수 있습니다.
- 간편한 음식 섭취: 체력 회복을 위해 산뜻한 국물, 죽, 바나나 등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섭취하세요. 하지만 짜거나 기름진 음식, 급격한 변화가 있는 음식은 피해야 합니다.
- 치료: 식중독 증상이 심각해질 경우 진통제, 소화제 등의 약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단, 약물은 의사 처방을 받아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 병원 방문: 식중독 증상이 호전되지 않고 지속되거나 토하는 등의 심각한 증상이 나타나면 반드시 병원에 방문하여 진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식중독 예방법

식중독에 걸리기 전 예방하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식중독은 거의 음식으로 걸리기 때문에 음식물의 위생적 처리가 매우 중요합니다.
- 손세정: 음식을 만들기 전과 섭취하기 전에는 반드시 손 세정이 필요합니다. 항균 비누나 손 세정제를 사용하여 충분한 물로 손을 20∼30초간 세정하고, 깨끗한 수건으로 꼼꼼히 닦아주세요.
- 생선 위생: 생선이나 살코기는 전처리를 꼼꼼히 하며, 물기를 제거할 때는 세제와 충분한 물로 세척해 주세요. 생선이나 살코기는 냉장고에서 보관하고, 반드시 온도를 유지해야 합니다.
- 음식물 보관: 음식물을 보관할 때는 냉장고를 이용해 온도를 유지해 주세요. 이때 반드시 음식물 별로 구분해서 보관하며, 개봉한 음식은 유통기한 내에 반드시 섭취해야 합니다.
- 식품조리: 식품 조리 전 반드시 세척하고, 식품을 완전히 익혀주세요. 먹기 전 푹 익은 지 확인하며, 냄새나 맛이 이상하거나 유통기한이 지난 음식은 반드시 버려야 합니다.
- 물과 얼음: 물이나 얼음은 반드시 깨끗한 물을 사용해야 합니다. 특히 해외여행에서는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해 생수를 마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 위생적 환경: 식중독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주방 환경도 깨끗해야 합니다. 주기적인 청소와 소독, 쓰레기 처리 등을 철저하게 관리해주세요.
이상으로 여름철 식중독 증상, 대처법, 예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식중독에 걸리기 전에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여 여름철 즐겁게 즐기시기를 바라겠습니다.